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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정보

회원권 당신이 사야 할때 - 1부

by 아프로만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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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프로만과 프로골퍼 되기!

방프로입니다.

금일은 회원권 내가 언제 사야 할 때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내가 사고 싶을때 사는게 가장 적절한 때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시기와 나의 상황이 맞아야 하겠죠?

그렇다면 회원권은 언제 구입해야할까요?

 

1. 모임 나갔는데 회원권 N빵에 미안할때

정회원은 보통 평일과 주말기준 약4만~8만원내외의 그린피를 지불합니다.

하지만, 정작 계산할땐 비회원들과 함께 1/N 로 계산하게 되지요.

이때 한편으로 늘 미안한 마음이 자리잡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 회원권을 함께 사고 부킹확률은 2배로 높이고, 그린피는 1/2로 확 낮추며 운동을 합니다.

 

2. 기존 코스가 재미없게 느껴질때

보유하진 오래된 회원권 특히 18홀 골프장은 젊은 나이층으로 갈수록 금방 코스 흥미도가 떨어질수 있습니다.

이때는 다이나믹한 코스나 36홀의 골프장 회원권을 선택하여, 흥미와 재미의 폭을 높이면 그 가치도 높아집니다.

3. 친구따라 와봤는데 너무 좋을때

친구따라 용인간다! 라는 말처럼 회원제 골프장은 경관과 코스 그리고 부킹시스템이 꽤 정평난 곳이 많습니다.

친구덕에 한번 가본 골프장이 너무 맘에 들었을때 계속 부킹을 부탁할수도 없고, 이때는 바로 구매각입니다.

 

4. 여기서 접대하면 좋겠다는 감이 올때

사실 골프만큼 접대로써 좋은 운동도 없습니다.

5~6시간을 함께 잔디를 밟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할수 있으니까요.

대중제 골프장과는 다르게 회원제 골프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 있습니다.

주변이 높은 나무로 둘러싸여서 독립된 홀 개념을 주기에 접대로써 일품입니다.

이런곳은 나의 사업에도 도움이 되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5. 거리와 접근성이 너무 좋다고 느낄때

우연히 가본 골프장 고속도로에서의 접근성과 교통지옥으로부터 자유로움 무엇보다 반나절만에 운동과 식사를 끝내고 오후에 개인적인 일을 볼수도 있는 곳.. 이런 곳을 가면 한번쯤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거리가 가까울때 코스가 짧거나 도그렉홀들이 많아 아쉬울때가 있지만, 주변에 전장도 길고 진입도 편한 회원제 골프장도 있다는건 정말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6. 시세를 알고 나니 괜찮네라고 느낄때

"회원권 다 비싸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적절한 가격에 거래되는 골프장들이 있습니다.

투자목적과 운동목적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기회입니다.

 

결론..

골프는 운동 사교 건강 등 여러가지를 만족시켜줄 수도 있고,

때론 스트레스와 방해가 될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 한가지는 골프는 팀웍이라는 것입니다. 

함께 하는 동반자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혹시 위 6가지에 모두 해당 되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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